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열린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오픈 행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달부터 발행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동 대행기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소 10만 원부터 연간 1억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기획재정부 제공)관련 키워드미래에셋증권문혜원 기자 '역대 최대' 서학개미 47조원 순매수…기아 시총만큼 사들였다신한자산운용 "성과 검증된 자산으로 펀드 자금 쏠릴 것"관련 기사박현주 회장 장남, 내년부터 그룹 핵심 미래에셋증권서 일한다'기관'이 올린 코스피, '개인'이 살린 코스닥…'게임 체인저'는 외국인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 원 발행…1월엔 1400억 원김정주가 찜한 코빗, 박현주가 키우나…미래에셋의 '큰 그림'미래에셋,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