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금감원이복현이복현 금감원장공매도김정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미래 혁신기술 육성위한 기술개발포럼 개최대웅제약, 1차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실전 전략 제시관련 기사임이자 "마이크 바짝 당겨라, 국감 하루 더 할 수 있다"[국감 말말말]이찬진, '패션 보고' 받은 이복현 직격…"저런 걸 왜하는지 모르겠다"'카카오 무죄'로 본 금감원의 칼…국감서 '공공기관 지정' 도마 위ELS發 과징금 폭탄 줄어드나…금융당국, '배상노력' 감안 감경 추진변호사로 돌아간 이복현 전 금감원장, 법률사무소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