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오늘도 약세…에코프로비엠 -4.5%·에코프로 -3.5%[핫종목]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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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공매도 금지 첫 날 주가가 급등했던 2차전지주(株)가 연일 약세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9시39분 현재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일 대비 1만1500원(4.50%) 내린 가격인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또한 2만5000원(3.53%) 내린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공매도 전면 금지 시행 첫날인 지난 6일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7일에는 에코프로만 3.74% 오르고 에코프로비엠은 4.85% 하락했다. 8일 들어서는 각각 14.2%, 10.19% 내렸다.

해당 종목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하나증권은 에코프로 목표가를 24% 하향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시장의 변동성은 벌금이 아니라 입장료'라 했으나, 이는 주가가 본질 가치로 상승 수렴하는 과정에서 유효한 정의"라며 "본질 가치를 초과한 버블의 영역에서 변동성 전투 참전은 결국 벌금으로 돌아올 뿐"이라고 말했다.

두 종목뿐만 아니라 다른 이차전지(2차전지)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다. 포스코DX(022100)(-1.23%), 엘앤에프(066970)(-0.78%), 포스코퓨처엠(003670)(-2.00%), LG에너지솔루션(373220)(-0.69%) 등이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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