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다 금이 낫네"…'인플레 피난처' 금 가격 1년 새 23%↑

최근 1년 코스피 -14.2% vs KRX금 23% 수익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 여전히 커…인플레이션 완화는 아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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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안전 피난처' 또는 '안전 자산'으로 불리는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시세는(3.75g기준, 살때) 331,000원으로 1년 전인 21년 4월13일 271,500원보다 59,500원(22%) 오른 가격을 보이고 있다. 202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안전 피난처' 또는 '안전 자산'으로 불리는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시세는(3.75g기준, 살때) 331,000원으로 1년 전인 21년 4월13일 271,500원보다 59,500원(22%) 오른 가격을 보이고 있다. 202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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