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불안해요"…신한은행원, 보이스피싱 막는 AI로 '국민 훈장' 받았다

'포용금융' 길 걸은 신한은행 김상용, 시중은행 첫 국민훈장 수상
가짜 사이트 '소리'로 잡는 특허도…은행권 '포용금융' 역할 더 커진다

본문 이미지 -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훈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훈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과 한상경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장(오른쪽)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김상용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팀장과 한상경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장(오른쪽)이 6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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