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코스피요구불대출예금대출주식주가투자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주담대 막히자 '신용대출'…'빚투' 열풍에 '마통' 이달들어 1.1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