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대책…'땜질규제'에 난무하는 지라시, '막차심리' 자극했다

주담대 4억 제한·서울 전지역 규제…지라시에서 '성지글'로
불안심리 자극해 '막차 수요'…5대 은행 대출 지표도 '꿈틀'

부동산 대출규제 강화 첫날인 1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서 시민들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전날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도권·규제 지역의 시가 15억 원 이하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현행과 동일한 6억 원을 유지하되, 시가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 주택은 4억 원, 시가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대출 한도를 차등 적용한다. 한편 일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상품 취급을 일시 중단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부동산 대출규제 강화 첫날인 1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서 시민들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전날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도권·규제 지역의 시가 15억 원 이하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현행과 동일한 6억 원을 유지하되, 시가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 주택은 4억 원, 시가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대출 한도를 차등 적용한다. 한편 일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상품 취급을 일시 중단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부동산 커뮤니티 캡처)
(부동산 커뮤니티 캡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