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통폐합 이후 카페로 개조…전표주문서·은행 창구 등 '이색 분위기' 주목67명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고용…신한금융 "청각장애 청년 자립 지원"'카페스윗 정릉지점'의 1층 전경. 과거 '신한은행 정릉지점'으로 쓰이던 공간을 개조해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5.1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옛날 은행 스타일로 꾸며진 카페스윗 정릉지점 2층의 모습. 2025.1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카페스윗에서 사용되는 주문서. 은행에서 쓰이는 전표 양식을 본떠 만들어졌다. 2025.1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과거 신한은행 정릉지점시절 쓰이던 금고가 활짝 열린 채 포토존으로 마련되어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신한은행카페스윗정릉신한금융청각장애인바리스타청년정지윤 기자 "원화 약세, 바람직 않아"…당국 구두개입 후 환율 '1484→1469원' 급락기업은행, 2년 연속 총파업 나선다…29일 결의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