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소소뱅크 등 모두 '불허'…자본력·안정성 미흡금융위원회 전경 ⓒ News1 강은성 기자김도엽 기자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질적 성장이 핵심…내년 화두는 자본시장"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서 17.5억 업무상 배임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