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카드 먹통 사태 이어 24일 신한카드도 결제 오류'전자금융보조업자'로 분류…관리·감독 범위 모호 지난 9일 신분당선 강남역의 '삼성월렛' 디지털 옥외 광고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4.10/뉴스1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신한카드현대카드정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창업부터 폐업까지…'소상공인 800명' 대상 은행권 컨설팅 사업 시동관련 기사'해킹 사태'發 신용카드 해지 쉬워진다…주요 카드사 절차 간소화카드사 보이스피싱 피해 배상 '제각각'…금융당국, 연내 보완 입법 추진상반기 금융권 민원 처리 6만건 육박…민원수용률 소폭 상승장기 미거래·휴면 예금, 카드포인트…'숨은 금융자산' 18조 넘어금융업 상장사, 첫 XBRL 주석 제출 완료…"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