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카드 먹통 사태 이어 24일 신한카드도 결제 오류'전자금융보조업자'로 분류…관리·감독 범위 모호 지난 9일 신분당선 강남역의 '삼성월렛' 디지털 옥외 광고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4.10/뉴스1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신한카드현대카드정지윤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신년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관련 기사오프라인·어르신은 아직…민생소비쿠폰, '페이'보다 '카드' 썼다토스뱅크, 롯데카드 등 소비자 보호 '미흡'…민원 급증·정보 유출'해킹 사태'發 신용카드 해지 쉬워진다…주요 카드사 절차 간소화카드사 보이스피싱 피해 배상 '제각각'…금융당국, 연내 보완 입법 추진상반기 금융권 민원 처리 6만건 육박…민원수용률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