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출신 금융위원장, 李 대통령 측근 변호사 출신 금감원장 임명조직개편에 '잠정 중단' 금융권 인사, 다시 재개할 듯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왼쪽)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관련 키워드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전준우 기자 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李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긴급지시…캠코, 공개입찰 올스톱관련 기사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중앙부처 고위직, 대거 법무법인·회계법인 고문으로 '재취업'감정평가 막히면 대출이자 오른다?…"실체 없어" 감평업계 발끈쿠팡, 입점업체 상대 최고 18.9% 대출…이찬진 "우월적 지위 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