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사라지는 '카드 모집인'…9년 만에 6분의 1토막

2016년 2만3000명 육박했던 카드 모집인…9년 만에 6분의 1토막
팬데믹 거치며 급감…모집 비용도 전년 동기대비 16% 감소

7일 서울시내 거리에 붙어 있는 카드대출 관련 광고. 금융감독원은 불법·부당 추심행위 근절을 위해 '금융 및 통신 채무 통합 조회 서비스'를 출시한다. 오는 8일부터는 신용정보원 홈페이지 '크레딧포유'에서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24.3.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7일 서울시내 거리에 붙어 있는 카드대출 관련 광고. 금융감독원은 불법·부당 추심행위 근절을 위해 '금융 및 통신 채무 통합 조회 서비스'를 출시한다. 오는 8일부터는 신용정보원 홈페이지 '크레딧포유'에서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24.3.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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