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오른쪽부터)과 유정복 인천시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6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지역 중소기업에서 열린 '케이뱅크 특별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케이뱅크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뱅크케이뱅크김도엽 기자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질적 성장이 핵심…내년 화두는 자본시장"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서 17.5억 업무상 배임 사고 발생관련 기사3분기 실적서 혼자 웃은 토스뱅크…카뱅·케뱅은 수익성 '주춤'인뱅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 30% 나란히 상회기준금리 동결에도 오르는 대출금리…시중·인터넷은행 모두 최저 4% 넘어"자금 이탈 막아라"…시중은행 이어 인터넷은행도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카뱅·케뱅, 3분기에도 '비이자이익' 성장세 계속…새 먹거리 발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