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6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박동해 기자 '통일교 의혹' 전재수 등 4명 이상 입건…특검 직무유기도 수사 착수[단독] 쿠팡, 돈은 한국서 벌고 로비는 美에…4년간 1000만불 집행김근욱 기자 우리은행, 기보와 '맞손'…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금융 지원하나은행,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