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주기형 '스트레스 금리' 비율 상향…"순수 고정금리 대출 유도"연소득 5천만원 차주, 혼합형 1700만원 줄어…변동형도 1000만원 감소ⓒ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금융당국이 오는 20일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을 발표한다. 스트레스 DSR은 차주의 대출 금리에 가산 금리인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제도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중은행 대출창구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스트레스스트레스DSR연봉1억원차주금리변동리스크김근욱 기자 '국정기획위' 김은경 "금융감독 개혁은 제 숙명…'관치금융' 금융위 엉망"김은경 "감독 집행의 이층구조 개편…'관치금융' 금융위 해체해야"관련 기사"'영끌' 막차 타자"…5월 한달 새 가계대출 6조원 늘었다7월 DSR 시행 전 '막차 수요' 들썩…주요은행 가계대출 4조 이상 늘었다7월부터 '수도권 연봉 1억' 대출 최대 3천만원 준다…지방은 현행 유지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안 20일 공개…대출한도 얼마나 줄어들까스트레스 DSR 3단계 세부안 이달 나온다…수도권 추가 규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