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주기형 '스트레스 금리' 비율 상향…"순수 고정금리 대출 유도"연소득 5천만원 차주, 혼합형 1700만원 줄어…변동형도 1000만원 감소ⓒ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금융당국이 오는 20일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을 발표한다. 스트레스 DSR은 차주의 대출 금리에 가산 금리인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제도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중은행 대출창구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스트레스스트레스DSR연봉1억원차주금리변동리스크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6.27 규제 비껴간 P2P 대출로 '풍선효과'…고금리에 소액대출 위주주담대 '한도 6억' 고삐…치솟던 서울 집값, 7월 한풀 꺾일 듯집값 과열에 '가계대출' 고삐 죄나…"노도강·금관구 직격탄"막차·영끌·빚투…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속도 10개월 만에 최대거래 늘고 서울 집값 급등…DSR 막차인가, 추세 전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