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오후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발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첫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사진 첫째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사진 첫째 줄 맨 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하나금융지주김도엽 기자 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 출연…금융권 최대 규모관련 기사증권·보험사 키우고 계파는 없앤 임종룡, 2기 과제도 '종합금융그룹' 도약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쌍끌이…코스피, 4220선 탈환[시황종합]배당락에도 반도체 질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장시황]폐장 하루 앞둔 증시…프리마켓서 삼전 최고가·SK하닉 5% 상승'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방점…하나금융, 조직개편·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