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상환자' 비율 10년새 늘었다…맞춤형 채무조정제도 효과

신복위 채무조정 이용자 중 성실상환자 70.8%→73.5%
연체 초기 채무조정 신청 비중 늘어…"채무위기 조기 대응"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 상황 점검회의에서 한 참석자가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주요내용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4.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 상황 점검회의에서 한 참석자가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주요내용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4.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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