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156억…전년比 25%↓ "명퇴·증권사 출범 영향"

명예퇴직 비용, 증권사 출범 등 일회성 요인에 디지털·IT 등 미래 성장 투자 확대
"2분기에는 증권사 영업 본격화…알뜰폰 등 사업다각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전경 ⓒ News1 박동해 기자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전경 ⓒ News1 박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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