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위원장지분형모기지금융정부개인주택지분금융김근욱 기자 '시니어' 평균 수입 532만원…지갑 얇아져도, 여가 지출 '전 세대 1위'금융지주 회장들, 금감원장에 "소비자보호 중요, 건전성도 챙겨야"(종합)관련 기사정권 바뀌자 '금융 정책'도 멈췄다…제4인뱅·은행대리업 줄줄이 표류이재명도 "없는 것보단 나아"…'지분형 모기지' 정책 설계 이어질까김병환 금융위원장 "스트레스 DSR 3단계 수도권·지방 차등 적용"최상목 사퇴로 사라진 경제 컨트롤타워…이창용 "곤혹스러운 상황"조기대선에 흔들리는 금융정책…지분형주담대·제4인뱅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