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전성찬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원각사 원경스님(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금융에프앤아이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우리금융F&I, 업계 처음으로 설립 3년 만에 'A0'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