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전성찬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원각사 원경스님(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금융에프앤아이김근욱 기자 우리은행, HUG 보증 '빌라' 전세대출 막는다…"아파트만 취급" 왜SSG·당근·CJ통장 나왔다…영토 확장 나선 은행 '쇼핑몰' 진격관련 기사우리금융F&I, 업계 처음으로 설립 3년 만에 'A0' 등급 획득첫 외부출신·첫 여성 CEO…'고강도 쇄신'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 전원 교체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CEO 6명 전원 교체…"대대적 인적 쇄신"우리금융F&I, 설립 3년만에 신용등급 'A0' 획득우리금융 F&I, '우리 F&I'로 사명 변경 추진…10년 전 이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