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찬 케이뱅크 Corporate그룹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케이뱅크 미디어데이에서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후순위 대환 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도엽 기자 '마통에 몰리는 대출 수요' 이달 1조 늘었다…주담대는 '역성장''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