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통신비연체신용회복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통신통합채무조정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카드론도 부족해"… 연 이자만 18%, 현금서비스까지[벼랑끝 서민경제]③'통신비·전기료'도 채무조정 대상된다…정무위 법안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