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접수된 신고·제보 410건…전년보다 82건 늘어신기술·주식투자로 현혹…"고수익에 원금보장 투자 없어"(금감원 제공)김재현 기자 정근식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행 유감…재의 요구할 것"(종합)대법 판결 앞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또 가결…교육청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