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일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부터),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 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김도엽 기자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질적 성장이 핵심…내년 화두는 자본시장"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서 17.5억 업무상 배임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