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부실채권 정리되지 않고 단순 이연돼"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성훈PF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관련 기사[인사] 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