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부실채권 정리되지 않고 단순 이연돼"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성훈PF박동해 기자 윤영호 개인 횡령액 '20억'…경찰, 정치권 유입 여부 수사통일교 전 총무처장 부른 경찰…정치후원금 관련 집중 질의(종합)관련 기사[인사] 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