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의 모습.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뱅크김도엽 기자 '비상계엄 여파' 금감원, 2금융권 CEO 소집…"유동성 확보" 당부2년1개월 만 최고치로 시작한 환율 '숨고르기'…1426.9원 마감관련 기사'계엄사태' 후 2.5조 쏟아부은 기관…반도체·카카오에 9000억 '올인'카카오뱅크 인증서 가입자 22개월 만에 1500만명 돌파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AI 은행원' 서비스 선보인다카카오뱅크, '매일 걷고 혜택 받기' 출시세븐일레븐, 군고구마&붕어빵과 함께 사면 세븐카페 83%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