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경제로 스며든 '가상 자산'…바이낸스, 두바이서 산업 키운다

두바이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 폐막
명확한 가상자산 산업 육성 의지 드러낸 두바이서 영향력 확장

본문 이미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2024년 10월30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현장. 사진 =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바이낸스의 전 대표이자 설립자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CZ)이 2024년 10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
바이낸스의 전 대표이자 설립자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CZ)이 2024년 10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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