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우리은행 대출비리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27일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모습. 2024.8.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병환금융위원회우리금융우리은행경영진부당대출대출경영진김근욱 기자 하나銀, 서울 유주택자 주담대·조건부 전세대출 중단…27일부터우리금융에프앤아이,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관련 기사김병환 "트럼프 정부, 가상자산 제도 변화 빨라져…우리 정부도 속도 낼 것""대출 고삐 죄면서 금리는 낮춰야"…'엇박자 정책'에 은행권 고심'8 to 8' 넥스트레이드 개장…복수 주식거래 시장 열렸다우리은행 이어 신한·KB은행도 이번주 대출금리 인하"우물쭈물할 상황이 아니다" 당국 엄포…'가산금리 인하' 이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