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비 부담 낮춘다"…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 출시

지급보장 기간 10년으로 2배 확대
'암주요치료비지원' 최소 보장 기준 500만원

한화생명은 암 치료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암 치료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한화생명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한화생명보험(088350)은 선택 진료에 대한 고민으로 커지는 암 치료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최근 업계 암보험 트렌드인 '암주요치료비' 보장을 업계 수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암주요치료란 고객이 암 진단 후 △암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상품은 '암주요치료비' 지급보장 기간을 업계 유일 10년(타사 5년)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전이암과 재발암까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지급보장 기간이 2배로 확대되며 최대지급금액도 2배로 증대됐다.

종합병원 암 주요 치료비 지원에 대한 연간 최소 치료비 보장기준을 500만 원(타사 1000만 원)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기존 암주요치료비지원보장이 연간 본인부담의료비 총액 1000만 원 미만일 땐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해 고객이 보장받을 가능성을 높이며 상품 소구력을 강화했다.

이 상품 주요 특약은 '암주요치료보장S특약'과 '암주요치료비지원S특약'으로 나뉜다.

암주요치료보장특약은 실제 발생비용 규모에 관계 없이 암 주요 치료만 하면 가입금액을 정액 지급한다. 암으로 최초 진단이 확정된 뒤 매년 1회 한도로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최대 가입가능금액은 2000만 원으로 매년 암 주요 치료를 10년간 받을 경우 최대 지급금액은 2억 원이 된다.

암주요치료비지원특약은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비로 연간 본인부담금 합산금액이 기준금액 이상일 때, 해당 구간 금액만큼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특약도 동일하게 암진단일로부터 10년간 보장한다. 가입금액은 1억 원으로 최대 지급금액은 10억 원이다.

구창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 치료는 산정특례제도를 통해 비교적 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은 반면 고가 비급여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공존하고 있다"며 "고객 부담이 천차만별인 암 치료비를 집중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업계 수준에서 진일보시킨 상품이 바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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