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축소론' 주장한 캐시 우드…컨센서스 관중들 '열광'

"연준 입에 시장 너무 흔들려…연준 역할 대폭 줄여야"
중앙은행 비판하고 비트코인 치켜세우자 박수갈채 받아

본문 이미지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4'에서 발언하고 있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4'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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