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에도 1년 만에 '반토막' 나며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을 초래했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가 재차 급락하며 ELS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전망된다. ⓒAFP=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11.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elsh지수원금손실김정현 기자 이번 크리스마스엔 게임이랑 '방콕'할까…게임사 이벤트 살펴보니'근전도 센서'까지…치고 올라오는 샤오미, 흔들리는 삼성 갤워치관련 기사제2 ELS 사태 막는다…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규제 강화ELS 수요 회복에 파생결합증권 상반기 발행잔액 전년比 5.7조↑"96% 자율배상" ELS 판매 재개 나서는 은행…불완전판매 차단[ELS發 변화]예금인 듯 예금 아닌 '이 상품'…은행에 상반기 5조 몰렸다고위험 ELS 파는 은행 '거점 점포' 9월 문 연다…별도 창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