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수수료 무료' 이후 업비트 대신 코인원·코빗 거래대금 줄어수수료 무료, 업계 트렌드 될 가능성…"전체적으로 인하될 것" 예측 제기코빗이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코빗 홈페이지 갈무리빗썸이 수수료를 무료화한 지난 4일 이후 국내 주요 거래소들의 일 거래대금. 업비트는 큰 변화가 없으나 오히려 코인원과 코빗의 거래대금이 줄었다. 16일의 경우, 업비트에 상장된 룸네트워크의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업비트의 거래대금이 크게 뛰었다.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코빗빗썸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연말 윤곽…'스테이블코인' 여전히 쟁점가상자산도 이제 '기관투자자' 주도…'코인 선진국' 경쟁서 뒤처진 韓관련 기사코빗리서치 "비트코인 '4년 주기론' 깨질 것…2026년 신고점 전망"연말 점유율 반등 노리는 코빗…'거래왕 랭킹전' 개최코빗도 '렌딩 서비스' 출시…비트코인·테더 등 복합 자산 담보 가능코빗, 고객확인 수단에 '신한인증서' 도입…본인 인증 편의성 강화코빗리서치센터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국내로 들여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