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옵션' 시행 1달, 5대 은행만 웃었다…'쥐꼬리 수익률'은 여전

"은행 비중이 90%" 5대 은행 원금보장 상품 비중 78%…수익률은 2.18%
제도 도입 목적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는 요원

디폴트옵션 시장에서도 5대 은행이 '이름값'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제도 도입의 목표였던 '수익률 제고'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디폴트옵션 시장에서도 5대 은행이 '이름값'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제도 도입의 목표였던 '수익률 제고'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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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현장 안착을 위한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현장 안착을 위한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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