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초과 차주, 대출총량 유지하며 갈아타는 것도 안 돼"취약차주 상당수가 DSR 초과…대환대출 도입취지 무색"ⓒ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5월30일 경기도 성남시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준비 상황 및 서비스 개시 이후 비상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3.5.30/뉴스1관련 키워드대환대출인프라신용대출금리취약차주DSR관련 기사신한금융, '생산적 금융'에 110조 공급…산업 전환·민생 회복 지원토스, '대출 갈아타기' 출시 2년 만에 누적 1.5조 돌파…평균 1.8%p↓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 위한 첫 번째 은행 될 것"…자본금 3천억'가계대출 페널티' 예고한 금융당국…갈아타기 물량은 '감경'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