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받지 않은 BTCC 거래소. BTCC 거래소도 한국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BTCC 홈페이지 캡처)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방심위 제공)관련 키워드가상자산코인암호화폐거래소FIU금융당국금융정보분석원VASP김지현 기자 金총리, 성탄 전야 아동원 방문…"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할 것"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관련 기사집 살 때 '코인' 매각 대금도 확인…내년부터 자금 출처 검증 강화"홍콩은 여전히 아시아 시장의 관문…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도약""연말랠리 기대에 파생상품 수요 증가"…비트코인 8.7만 달러[코인브리핑]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북한 해커들, 올해 탈취한 암호화폐 3조원 규모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