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용자의 신용대출 잔액, 2020년부터 매해 증가 불장·하락장 겪으며 '빚투' 적극 활용한 듯…"연체율 커진 게 문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지난 2017년부터 챙긴 거래 수수료가 무려 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코인 가운데 절반이 불과 3년도 안 돼 상장 폐지되고 있어 수수료 장사에 몰두한 채 코인 검증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사옥의 모습. 2021.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