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1년]㊤ '모바일 온리'로 제주은행을 뛰어넘었다

원 앱 전략·편리한 UI…시중은행도 앞다퉈 벤치마킹
신상품도 모바일 최적화…20~30대에 강하게 어필

본문 이미지 - 편의성을 높인 카카오뱅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카카오뱅크 제공) ⓒ News1
편의성을 높인 카카오뱅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카카오뱅크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이용우(왼쪽)·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 1주년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2018.7.26/뉴스1
이용우(왼쪽)·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 1주년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2018.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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