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30만원 이하 소액 비활동성 계좌 정리내년 3월엔 50만원으로 확대·은행 창구서도 가능ⓒ News1ⓒ News1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