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5개 대학 중 162곳만 카드 납부 가능…전체의 38.1% 수준'가맹점 수수료'가 원인…대학은 카드사에 수수료 지불 꺼려해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내 잔디밭에서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 News1 손형주 기자문창석 기자 로저스 쿠팡 대표 "국정원 명령"…범정부TF "지시·개입 없어"(종합)'노동자 과로사 축소' 의혹 제기…쿠팡 대표 "진위 확인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