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유일PE투자 송대용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26일 중구 충무로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 News1 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