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꿈쩍않는 제로리스크 경영…자본비율 1000%이자 임대료가 주수익..성장없어 직원 '답답'직원 사기 바닥..내부 고발 잇따라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에 안개가 끼어 있다. 2013.1.3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