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1.50원 내린 1054.30원에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연저점을 밑돌았다. 2013.10.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