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채권 CP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성북동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마친 후 자택 벽에 동양그룹을 규탄하는 글귀를 붙이고 있다.이들은 관련 기사동양증권 부사장 "제주직원 자살사건 책임 통감"동양증권 여직원 유서에… "회장님 고객돈 전부 상환해주세요"동양증권 임직원, 현재현 회장 자택 항의 방문동양 법정관리 자충수될까..현재현 회장에 '부메랑'동양증권 제주지점 직원 자살… "고객 이탈로 압박감" (종합 2보)동양증권 9월 판 CP 불완전판매 단서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