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300톤 소비 협력"…농협은행-아워홈 '맞손'

19일 강서구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박도성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왼쪽 4번째)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5번째 )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19일 강서구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박도성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왼쪽 4번째)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왼쪽 5번째 )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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