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라야스시(浦安市)에 위치한 서비스형 고령자 주택 '긴모쿠세이'에서 한 고령자가 과자 가게에서 물건을 팔며 활짝 웃고 있다. (긴모쿠세이 우라야스 제공)일본 우라야스시(浦安市)에 위치한 서비스형 고령자 주택 '긴모쿠세이'에서 입주자들이 담배를 피우며 웃고 있는 모습 (긴모쿠세이 우라야스 제공)관련 키워드일본초고령화할머니산소장례문화유언대용신탁김근욱 기자 우리은행, 노숙인·쪽방촌 복지시설에 3000만원 기부금 전달김경환 HF 사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 실천"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