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주요 은행서 '최대 6.0%' 받으려면…급여이체 '필수'

6개 은행 중 5개 은행, 카드실적·최초거래도 요구
우대금리 '1.0%' 받는 세부 조건, 비슷하지만 차별화

한 달에 70만원 씩 5년을 넣으면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이틀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금리 조정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기본금리를 0.5%포인트 올려 4.0%로 높이는 대신 우대금리를 0.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종금리 확정은 오는 14일 결정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 달에 70만원 씩 5년을 넣으면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이틀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금리 조정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기본금리를 0.5%포인트 올려 4.0%로 높이는 대신 우대금리를 0.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종금리 확정은 오는 14일 결정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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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한 달에 70만원 씩 5년을 넣으면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이틀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금리 조정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기본금리를 0.5%포인트 올려 4.0%로 높이는 대신 우대금리를 0.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종금리 확정은 오는 14일 결정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 달에 70만원 씩 5년을 넣으면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이틀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금리 조정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기본금리를 0.5%포인트 올려 4.0%로 높이는 대신 우대금리를 0.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종금리 확정은 오는 14일 결정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2023.6.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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