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따상' 기대 모은 마녀공장…코스닥 데뷔 첫날 웃었다(종합)

외인 미확약 물량, 장 초반부터 매물로 나와…'따상'은 어려울듯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마녀공장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부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6.8/뉴스1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마녀공장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부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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