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억원 손배소 청구…소액주주 규모 고려하면 4조원 넘을수도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의 모습. 2022.4.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오스템임플란트횡령증권집단소송강은성 기자 박은지 박사, '스프링거' 통해 단행본 출간…음악+AI 연구성과 인정유럽 건축의 백미 '모자이크' 예술, 韓 인테리어 시장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