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이창실 전무(CFO), 권영수 부회장(CEO), 김명환 사장(CPO)(LG에너지솔루션 제공) 2022.01.10관련 키워드코스피3000시대LG에너지솔루션강은성 기자 박은지 박사, '스프링거' 통해 단행본 출간…음악+AI 연구성과 인정유럽 건축의 백미 '모자이크' 예술, 韓 인테리어 시장 상륙관련 기사'사천피' 시대 열리자…'찐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찍었다"JP모건도 반했다"…상법 개정되면 코스피 1년내 3200 간다[뉴 3000시대]"그땐 맞고, 지금은 다르다"…새 주도주는 '방·조·금'[뉴 3000시대]삼성전자 사라진 '삼천피'…SK하닉·한화·HD현대 '세대교체'[뉴 3000시대]3년 5개월여만에 '코스피 3000' 시대 열렸다 …시총 '톱10' 줄상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