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분리 벽' 쳐놓고 이제와서 금융사 수준 규제?…당국의 '이율배반'

"코인은 금융 아니라더니"…사고 터지니 '금융사 수준 규제' 주장
제도 만든 주체가 "규제 허술하다" 지적…자가당착 빠진 금융당국

본문 이미지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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